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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1 020324: Route0 무대영상 (2)
  2. 2008/07/29 Route0 영상이 몇 개 올라왔네요! (2)
  3. 2008/07/28 곧 티파니양의 생일입니다.
  4. 2008/07/17 수영양 응원 동영상 제작기
  5. 2008/07/12 080711 천지: 수영양의 벌칙수행
  6. 2008/07/09 080707 천지: 여왕의 귀환 혹은 식신의 귀환 (2)
  7. 2008/06/29 수줍은 최수영 (6)
2008/09/21 11:48

020324: Route0 무대영상



최근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Route0 의 START 무대영상입니다.
수영양의 일본 데뷔 첫 무대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당시 13살짜리 꼬꼬마였죠 ^^
막 귀엽고 깜찍하고 그렇습니다~
당시에도 타고난 기럭지는 어찌 할 수가 없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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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21:35

Route0 영상이 몇 개 올라왔네요!

최근 YouTube에 수영양의 일본 활동 시절의 영상 몇 개가 올라왔습니다.



#1 ASAYAN 최종 결과 영상

수영양과 타카하시 마리나양의 듀오, 그리고 이연희양과 다른 한 명 듀오가 출연하네요.

수영양, 타카하시 마리나양의 듀오가 최종 승자가 되고...
소녀들이 부둥켜 안고 작별을 고하네요 ㅠㅠ

그리고 프로듀서 카와무라 류이치가 유닛명을 Route0(루트영)으로 결정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Route0이 드디어 첫 싱글 "START"를 녹음합니다.





#2 BEATBOX 2002년 4월 29일 (Route0)

첫 싱글 "START"가 나온 시기의 영상이네요. 어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한 것 같습니다 ^^
수영양은 일본어 듣기는 잘 하는데 말은 아직 잘 못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그 당시에도 식신이었네요!!!
프로그램 중간에도 과자를 손에서 못 놓더니만...
타카하시 마리나양에게 한 대 맞습니다 ㅋㅋㅋ

일본어는 모르지만, 영상에 달려있는 리플들을 보면

마리나양: "너무 많이 먹잖아!"
수영양: "맛있잖아~~~"

(일본어 잘 하시는 분...틀렸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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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02:14

곧 티파니양의 생일입니다.

다가올 8월 1일은 티파니양의 생일입니다.

지난 2007년 8월 1일, 티파니양의 생일에는 소녀들이 데뷔를 앞두고 한참 맹연습중이였죠. 소학가에 나왔던 멤버들의 서프라이즈 파티...참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데요...소학가를 유심히 보면 파티 장면에는 수영양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엔 천지 스케줄 때문에 방송국에 가야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영양은 그 날 방송에서 티파니양의 생일에 대한 커멘트를 빼놓지 않지요...





티파니양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보내주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때론 서로 질투하고 다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두 소녀들이지만...
이렇게 서로를 챙겨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상...
소녀시대는 오래 가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삼춘은 이런걸 보고 있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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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02:00

수영양 응원 동영상 제작기

얼마전 떡밥도 없고 해서 mncast를 뒤적뒤적 하던 중에 매직원이라는 동영상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도 몇 번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내 컴이 아무리 똥컴이고, 동영상엔 전혀 문외한이지만 이거라면 해볼만하겠다는 생각에 급땡김이 와서 다운로드해서 설치했습니다. 정말로 쉽게 동영상을 만들 수 있었지만 기능의 제약이 너무 심해서 앞으로 더이상 쓸 것 같지는 않네요 (그렇다면 베가스나 어도비 프리미어로? ㄷㄷㄷ)

제가 가장 처음 고민한 것은 어떤 음악을 써야하나 하는 것이었는데, 일단 가요는 제가 많이 알지를 못해서 배제하고 팝이나 제이팝에서 고르기로 마음먹었죠. 고민끝에 마침내 Bee Gees의 Technicolor Dreams를 생각하게 됐네요. 이 노래는 참 가사가 인상적이고 유머러스한게...



I'll give you Panavision pictures, cuz you gave me Technicolor dreams.
당신이 테크니컬러(총천연색의) 꿈을 주었기에, 나는 파나비전(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드리겠습니다.



...하아, 이건 정말 제 이야기로군요...

하지만 몇몇 대목 외엔 가사가 참 난해하고 해석하기도 어려워서...적당히 분위기를 살려가며 살을 붙였고, 유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사람들은 그저 냄새난다고만 하네요 -_-;;

특히 가장 원성을 산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DP소시당의 태연인님이 만들어주신 피트오빠 움짤을 넣었는데, 왜 피트삼춘이 아니고 피트오빠냐는 반응이 주되더군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악을 결정하고 나서는 가사 분위기에 맞춰서 사진을 결정했는데...초반에 너무 유머러스한 사진들이 많이 나와서 뒷부분에 예쁜 사진들로 급수습한 느낌이 있습니다 -_-;;; 그러다보니 뭐랄까...초반과 후반이 조금 분위기가 다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제작 자체는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사진 transition 효과가 너무 제한적이라서 같은 효과를 중복해서 쓰지 않으려고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영상 맨 처음과 끝에 쓰인 사진은 이제껏 비공개로 하려고 거의 풀지 않았던 사진인데 봉쥬르수영님이 지난 6월 23일에 KBS앞에서 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사이즈가 훨씬 크지만 인권보호차원에서 덕후들을 모두 걷어내고 수영양만을 남긴 사진이지요. 이 날은 제가 수영양을 근접조우하고 빠심이 폭발한 기념비적인 날이죠. 눈썰미 좋으신 분은 닭장차에 주목하시는데...앞에 얼핏 보이는 닭장차가 그 날의 험악했던 상황을 보여줍니다. (궁금하시면 그날의 뉴스를 검색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만들어놓고 여기저기 올려놓은 후 다시 살펴보니, 칼싱크라고 자부했던 부분의 싱크가 엉망진창이더군요. 게다가 자막색깔이 잘 두드러지지 않아서 읽기 어렵고...mncast 창 안에 나타나는 DVDPrime 로고가 자막의 일부를 잡아먹고 있더군요 ㅠㅠ 만들어놓고보니 여러모로 부끄러운데도 많네요...

다만...냄새난다고 하시는 분들...이런건 향기입니다.

아무튼 부끄러운 작품이지만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감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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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20:30

080711 천지: 수영양의 벌칙수행





7월 11일 천지에서 개인적으로는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

즐거운 셩DJ와 쑨DJ가 투닥투닥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지요. 수영양은 부담없이 정줄놓고 라디오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이런 면이 수영양의 진짜 매력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 그리고 수영양이나 써니양의 표정이나 행동을 디테일하게 보면 볼수록 더욱 재미있는 영상이기도 합니다.

강추!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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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02:10

080707 천지: 여왕의 귀환 혹은 식신의 귀환

7월 7일은 여왕의 귀환 (또는 식신의 귀환) 첫 날인 관계로 많은 팬서비스가 터졌지요 ^^

앙대앙대, 팥빙수 댄스, 텔미 단독무대, 막간 라이브, 팬들에게 뽀뽀(!!!)까지...레전드급 방송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만 2부 천지초대석에 등장한 마이티 마우스(개인적으로는 좋아함)를 너무 많이 비춰준 나머지 여기저기서 수영양과 써니양을 비춰달라는 원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_-



"셩디제이에게 바란다!" ...이 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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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00:24

수줍은 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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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반복 수영 웨이브!

수영양은 정말로 방송을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끼에 노련한 진행본능...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아이돌의 완성판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 하지만 이런 수영양도 알고보면 19세 소녀라는 것...

제가 수영양의 팬이 될 수 있었던 것은...천방지축라디오의 덕이 크기도 합니다. 라디오로 접하는 수영양은 버라이어티나 무대에서 접하는 수영양과는 다른 매력이 있지요. 노련함보다는 앳되고 풋풋한 느낌? 그리고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너무나도 수줍음 많은 그런 모습이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왔지요.



다음 영상은 2007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방송되었던 별밤 불러존 소녀시대편의 발췌입니다. 고백할 때 부르고 싶은 노래를 소개하며 수줍어하는 수영양의 모습은 너무나 신선하지요.





참고로 수영양은 멋적을 때마다 이런 버릇이 있더군요 ^^ 수영양은 연애 이야기를 하는게 아직은 쑥스럽고 어색한 모양입니다. 이런 수영양도 언젠가는 연애를 할텐데, 삼촌입장에선 겉만 번지르르한 놈보다는 수영양에게 온 마음을 다 바칠 수 있는 멋진 녀석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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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Route0 4종 풀셋트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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